2012년 12월 26일 수요일

아우디 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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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00-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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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72-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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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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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센터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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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센터 
분당 서비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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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동 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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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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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 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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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BMW의 상징


BMW의 또다른 상징이라면 두말할것 없지 않겠는가? 바로 키드니(Kidney)그릴이라 하겠다.
1933년에 처음 키드니그릴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는 1931년 Ihle 형제가 만들어 1933년 베를릴모터쇼에 신형 303 시리즈에 장착되면서부터 BMW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다.
 
1933년 출시된 BMW 303 Limousin BMW를 대표하는 상징 키드니그릴이 이 모델부터 장착되었다.

BMW의 엠블렘과 키드니그릴, Audi의 엠블렘과 싱글프레임 그릴, Benz의 강력한 엠블렘 삼각별은 
이제 꼬마아이도 어떤차인지를 구분하게 될 정도가 되었다.
국내자동차메이커들도 각 메이커를 상징하는 디자인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현대자동차의 헥사고날 그릴과 Fluidic Sculpture(플루드익 스컬프쳐)컨셉의 디자인, 
기아자동차만의 호랑이코를 닮은 그릴과 직선적인 디자인이 그렇고 이런 특징들이 전차종에 적용되어 패밀리룩을 이뤄가고 있다.
하지만 엠블렘은 참 아쉽다. 현대 에쿠스나 제네시스 세단을 제외하고는 H, KIA .... 이제는 엠블렘도 신경을 썼으면 하는 마음이다.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유럽시장...


19日の東京株式市場は、新政権の金融緩和強化などデフレ脱却に向けた政策が実現するとの期待感からほぼ全面高となり、日経平均株価は1万円の大台を回復し、前日終値比237円39銭高の1万0160円40銭で取引を終えた。上げ幅は今年最大。為替相場の円安傾向も輸出関連株の買いを誘유럽시장..い、株価を押し上げた。유럽시장..
自民党の安倍総裁は、来週、発足させる新政権では、デフレ脱却に最優先で取り組むなど経済政策に力を入れる유럽시장..ことにしており、司令塔の役割を果たす経済財政諮問会議と、具体策を検討するため新設する日本経済再生本部の双方を担当する大臣を新たに置く方針です。
自民党の安倍総裁は、来週、発足させる新政権では、デフレ脱却に最優유럽시장..先で取り組むなど経済政策に力を入れる方針で、大胆な金融緩和や公共投資の拡大を行う考えを示しています。
そして、こうした経済政策の司令塔に、民主党政権では開かれなかった経済財政諮問会議を位置づけるとともに、具体策を検討する日本経済再生本部を新設することにしていて、双方を担当する大臣を新たに置く方針です。유럽시장..
また、安倍氏は、新政権の閣僚人事で、副総理に起用する方針の麻生元総理大臣に財務大臣を兼務させる意向を固めました。유럽시장..
安倍氏としては、麻生氏が総理大臣を経験し、経済政策にも精通していることから、デフレや円高からの脱却に、その手腕を生かすねらいがあるものとみられます。
一方、党の執行部人事で、安倍氏は、高村正彦副総裁を留任させる意向も固めました。
安倍氏としては、総裁選挙でみ유럽시장..ずからを支持した麻生・高村両氏のうち、麻生氏には副総理兼財務大臣として内閣の軸に、また、高村氏には副総裁として党運営全般に目配りする役割
18日、大学生とみられるユーザーが유럽시장..投稿した、「LINEをアップデートすると有料になり、ID検索できなくなる」という内容が8000回以上RTされたほか、「18歳未満は利用禁止になる」というデマも、10代ユーザーを中心に一部で広がっていた。デマをツイートしたユーザーの1人は、「めっちゃRTきた」と拡散の勢いを喜んでおり、刺激的な情報を流すことでRT数を稼ぎたいという意図があったのか유럽시장..もしれない。

 昨年6月にはTwitterが有料化するというデマがネットをかけめぐるなど、無料サービスが有料化するというデマは、Twitterを定期的に騒がせている。
アップルのiPadが火をつけたタブレット市場だが、最近は7-8インチの液晶画面を備える本体サイズがA5判サイズ程度の小型タブレット製品が主流となってきた。iPadなどの大型商品に比べて価格がひと回り以上安いことや持ちやすさが人気を呼んでいる。既存パソコンメーカーを中心に昨年から商品が急増している。유럽시장..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BMW 명칭의 의미와 상징

BMW 명칭의 의미와 상징

BMW라는 명칭과 로고가 갖는 의미를 포스팅하겠다.
BMW(Bayerische Motoren Werke) 바이에리쉐 모터렌 베르케를 의미한다.
구글번역기로 발음을 듣고 적은것이라 정확한 독일어 발음이 맞는지는 불확실하다.
1916년 독일 바이에른 뮌핸에서 항공기 엔진회사 BFW를 운영하던 Karl Rapp(칼 라프)가 이름마저도 자동차틱한 Gustav Otto(구스타프 오토)가 운영하던 Bayerische Motoren Werke 라는 회사와 합병이 되었고, 1917년 현재의 세계적인 명차중하나인 BMW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BMW의 프로펠러를 형상화한 엠블렘역시 이때 만들어지게 되었다.
엠블렘의 파란색은 독일 바이에른 지방 맑고 푸른하늘과 흰색은 알프스 산의 하얀색을 담고 있다.
엠블렘자체가 친환경스러워선지 최근 엔진의 다운사이징화 와 효율성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언제나 우릴 실망시키지 않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성능은 BMW가 모두에게 각인 시켜놓은 엠블렘과 같은 보이지않는 상징과도 같다고 할수있다. 물론 각자 취향이 다르므로 BMW의 성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말이다.

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타이어 상식


타이어 기초상식
자동차의 필수부품인 타이어 기초상식에 대하여 필자가 아는한도내에서 포스팅하겠다.
엔진이 아무리 좋고, 편의옵션이 화려해도 차라는것은 굴러가야 차인법이고, 자동차의 디자인면에서 차지하는 부분도 상당하다. 기능적인 부분이야 말할필요가 있겠는가?
최근 한국타이어광고를 보면 알수있을것이라 생각한다.

타이어 표기법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호칭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정한 호칭이라 하겠다.
대부분의 타이어 Sidewall 에 하기와 같이 표기가 되어있다.
 
P(차량타입) 215(단면폭 section width)/65(편평비 aspect ratio) R(Radial구조) 18(Rim inch 혹은 휠인치) 89(하중지수) H(속도지수)
차량타입의 P는 Passenger(승용)을 의미한다.
대부분 단면폭과 편평비 그리고 인치를 많이 확인할것으로 생각된다.

타이어전반에 걸친 호칭과 편평비 산정방식이다.
편평비란 타이어 단면폭에 대한 높이의 비율을 뜻한다.

아우디 S6의 타이어와 림의 이미지를 올려보았다.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인 만큼 단면폭이 넓고 디자인또한 스포티하다.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Jeep Wrangler Rubicon 스웨이바해체후 주차

동네 거리에 세워둔 Jeep Wrangler Rubicon이 눈에 확들어온이유중 하나는
스웨이바 헤체장치를 이용해 주차를 한것이라 하겠다.

오프로드와 요즘같은 겨울엔 정말 든든한 자동차다.
스웨이바해체장치를 이용해 주차를 한 모습이다.

















MB윌리스의 혈통을 그대로 물려받은 Wrangler
긴 휠베이스는 안정적 코너링과 직진성능을 제공한다.


















필자가 참 좋아하는 자동차중 하나 Wrangler Rubicon
















다들 알겠지만, 루비콘은 강의 이름을 따온것이다.
습지나 어느정도의 물이 고인곳도 거뜬이 등판할수 있기때문에
강의 이름을 따온것이라 하겠다. 그런이유로 Jeep Wrangler Rubicon의 시트는 원래
직물시트다. 국내에선 가죽시트에 대한 애정이 유난하여 가죽시트옵션이 적용되어
출시되었지만, Jeep Wrangler Rubicon의 직물시트는 물에 젖게되어도 통기성이 뛰어나
물기가 금방빠지고 건조가 빠르게 된다는 장점을 갖고있다.
Jeep Wrangler Rubicon은 특유의 직물시트가 적용되어야 진정한 오프로더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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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일 일요일

Jeep Wrangler Sport 강렬한 Red


이전 길을 지나다 강렬한 Red컬러의 Wrangler에 이끌려 망설임없이 사진을 찍어댔다. 
찍다보니 차주님이 나오셨다. 명함을 건내며, 양해를 구했고 흔쾌히 승낙해 주셨다.
"감사합니다. 차주님. 그리고 하시는일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이런 아날로그이 감성을 지닌 자동차를 아주 좋아한다. 이런 이유로 미국의 상징적인 자동차 장르라 할수있는 
머슬카 역시 상당히 관심이 많다. Dodge Challenger SRT, Mustang Shelby 등이 대표적이라 하겠다.
차량의 스펙이야 4기통 2.8리터 디젤엔진(200마력, 토크46.9)이나 3.6CC V6 펜타스타엔진이 장착되었을 것이고, 
2도어 모델로 단계별로 개폐할 수 있는 3단 접이식 선라이더(Sunrider) 기술이 적용돼 주행 시 소음이나 기류에 의한 
진동을 감소시킨다. 출고한지 얼마안된 차량이라면 3.6CC 펜타스타엔진일것이다. 
이 차량은 연비(7.6km/L)나 출력(286hp)을 염두하고 타는 차량이 아니다. 
Wrangler만의 독특한 디자인감성과 험로 등판능력(토크 35.4kg.m)의 매력으로 타는 차량이다. 
가격은 3,990만원일 것이다.
‘커맨드 트랙 파트타임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운전자의 조작으로 차량 앞·뒤 구동력을 50대 50으로 변경할 수 있다. 
가죽시트와 후방카메라등의 편의사양으로 스웨이바 분리기능의 빈자리를 매꾼다.

7개의 슬롯은 랭글러임을 증명해주는 정체성이다.
사다리꼴의 휠아치역시 랭글러만의 정체성이라 할수있다.


오프로더임을 알리는 빵빵한 타이어

오프로딩과 평소 스포티한 주행의 타협선  

Jeep이라는 커버와 함께 자리한 스페어 타이어 역시
랭글러임을 알려주는 요소라 할수 있다.

아우디 S7 4.0TFSI quattro 쿠페형 세단의 정점



가파른 A필러와 트렁크라인까지의 우아한 곡선과 20인치휠,
아우디디자인의 정체성인 싱글프레임의 조화까지 자동차가 보여줄수 있는 아름다움을 모두 담은듯 하다.
S7, A7 은 이 뒷테에 매료되는듯 하다.




거기에 폭발적인 심장까지 지녔다. 제로백은 4.7초를 찍으며, Cylinder On Demand 기술로 평소에는 4개의 기통만 가동되며, 7단 S트로닉 미션의 조하로 연비는 복합연비 7.9km/L인 420마력과 토크 56.1kg.m 이라는 고출력과는 이율배반적인 수치를 기록한다.

S7 엔진의 Cyilinder On Demand 라는 기능과 성향을 아주 잘 표현한 광고라 할수 있겠다.















Valcona라는 최고급 가죽으로 제작된 S스포츠시트의 질감은 아기엉덩이 처럼 탄력있고 뽀송하다.
외관의 완성도만큼이나  각종 첨단 편의사항과 더불어 인테리어의 완성도 역시 뛰어나다고 할수 있겠다.
아름다운 여인의 품처럼 안기고 싶게 만든다. 



실내에서 강조되는 부분은 경쟁사가 알루미늄인레이로 멋을 냇다면, S7은 카본인레이를 택했다는 것이다. 
카본 특유의 무늬는 필자에겐 상당히 멋스럽게 다가오는 부분이다.


또한가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천장을 부분을 보면 4개의 마이크가 보인다.
이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Active Noise Cancelation) 마이크가 실내로 유입되는 거슬리는 소리와 엔진 사운드를 분석하여 차량의 시스템이 유입되는 소음을 분석 후 차량의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안티-노이즈 신호를 발생시켜 거슬리는 소리를 상쇄시켜 실내 소음이 최대 12dB 혹은 약 75%까지 감소되어 안락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아우디는 이런 편의기능을 참 개발해 낸다.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고성능 모델이니 만큼 가격은 1억을 넘긴다. 124,500,000 이다.

2013 아우디 R8


2013 아우디 R8
아우디가 만들어낸 수퍼카 R8 
ASF(Audi Space Frame), 와 새로운 더블클러치 미션이 적용된 2013년형 R8의 
제작과정과 새롭게 추가된 부분이 담겨있는 동영상이라 하겠다.
R8은 Soft top convertible Spyder, Coupe 가 있다. 그런데 필자는 Coupe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리고 미드쉽레이아웃의 엔진구조역시 상당히 마음에 든다.
성공한 젊은 CEO의 애마로서도 손색이 없을것이다. 
아이언맨 토니스타크의 애마이기도 하지 않은가?!


웹서핑을 하던중 R8의 포스있는 리어램프가 돋보이는 사진을 얻게 되었다. 
R8의 뒷태는 앞모습 못지 않다.



















2012년 12월 1일 토요일

오른쪽 핸들들과 왼쪽 핸들의 사연


오른쪽 핸들과 왼쪽 핸들에 대한 필자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

엔진위치가 중요하다. 왜 엔진 위치가 중요한지 포스팅 하겠다.

설계시 FF(Front engine, Front drive) 는 엔진위치가 핸들의 위치와 관련이 있으며, 왼쪽 핸들은 오른쪽 아래 엔진이 위치하는게 원칙이다. 
운전자 쪽으로 엔진이 치우쳐 있다면 차량의 좌우 무게 균형이 맞지 않게 되어 부드러운 서스펜션을 사용하는 대한민국에서는 휘청거림이 심하게 발생할것이다.
또한 안전에 관한 이유로 운전자 아래에 엔진룸이 있다면 정면 충돌시 엔진이 뒤로 밀리면서 운전석 밑의 페달들이 운전자의 하체나 복구를 찌르고 난자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엔진의 위치에 따라 운전자의 생명이 좌우될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내차량들의 엔진은 왜?! 운적석 쪽에 있었던 것일까?
개발당시 일본 미쓰비시에서 언더보디를 가져와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인데 오른쪽 핸들을 사용하는 일본 문화권과 왼쪽 핸들을 사용하는 대한민국과 서로 반대로 있기 때문에 자동차 기본설계의 차이가 생겨나게 된것이다.
그리하여 생겨나게 된 차이는 연료 주입구의 방향이라 하겠다.
일본과 영국은 우핸들 문화권이며 차량은 좌측 통행을 한다. 그러니 연료주입구는  차량이 다니지 않는  인도 보행자 방향인 왼쪽이여야 된다. 고속도로에서 밤에 열료가 부족하여 말통에서 기름을 부을때 도로방향이라면 얼마나 위험하겠는가....
좌핸들 문화권인 대한민국은 당연히 우측 연료입구가 있어야하는데 .... 현대, 기아, 삼성등... 거의 모든 차종들이 왼쪽에 있다. 이런 이유는 결국 일본차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가 아니 100% 이런 이유로....  필자의 애마인 투스카니도 좌핸들 좌측에 연료주입구가 있다....

아우디 S6 2013


2013년형 아우디 S6 의 사진을 필자가 얻게 되었다.
아우디 라인중 S 시리즈는 BMW M, Benz AMG 와 비교를 많이 하고있지만,
약간은 다르다. M, AMG 는 Racing 카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려 하지만, S는
스타일과 고성능의 적절한 타협을 본 라인이라 할수있겠다.
필자 생각엔 그랜드투어러의 성향이 더 짙다고 느낀다.
새로 개발된 트윈터보를 장착한 V8 엔진은 420마력의 힘을 내뿜는다.
아우디 실린더등의 시스템과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 엔진은 가속 시 8개의 실린더를 사용하지만 평소에는 4개의 실린더만을 작동시켜 연료 소비를 줄이는 가변실린더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그 결과 기존 모델보다 연비가 30%이상 좋아진 7.9km/l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또한 Google earth는 wifi와 연결되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메쉬타입의 범퍼와 크롬이 입혀진 사이드미러, 날렵한 휠이 돋보인다.


이 녀석이 트윈터보가 얹힌 8기통 직분사 엔진이다. 평소엔 4개의 실린더만 움직인다. 멋지다.

COD(Cylinder On Demand) 라는 기술이다.


실내인테리어의 정석이자 정점이다.


패밀리룩이 무엇인가? 의 모범적 답안이라 하고싶다.

상기 사진은 Avant 웨건모델이다. 국내 들여올 가능성은 0.5% 정도라 하겠다.


이 차량은 평소에는 세단처럼 기분에 따라 강력한 힘을 내뿜는 야수를 조련하듯 재미를 주는 자동차라 하겠다. 
이차량은 가격적 할인부분에 큰 의미를 두고 선택하시는 고객분들은 몇분안되실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동차는 파워트레인의 효율성이 분명 좋아졌다. 하지만 4,000cc 의 배기량과 높은 마력을 내는
고성능세단인것이다. 경재적인 효율성에 촛점을 둔 분들에게 맞는 차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이차는 경재적인 부분보다는 달리는 재미와 편의성에 더 무게를 두신분들이 선택할것이다.
그래도 자동차시장의 흐름상 구입의사를 밝히신다면 어찌 혜택을 드릴수없겠는가... 

자동차 오토리스 절세효과 (과표에 따른 납부세금 계산)


오토리스를 이용하여 자동차를 사용하는 분들은 시간 나실때 하기와 같이 써내려본 소득세율에 따라 계산을 해보심도 괜찮을 듯 하다.

사업자(개인/법인)가 사업과 관련 지출한 리스료는 
세법상 전액 필요경비로 공제 가능하다.
과표금액에서 필요경비로 인정하기 때문에 세무상 과세소득이 그 만큼 감소하게 되어 세금 절감효과를 갖게된다.
>개인사업자:소득세법(시행령 제55조)
  법인사업자:법인세법(시행렬 제19조)
>소득세는 총수입금액 기준이 아니라, 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제외한 금액이 세금을  산정하는 과세기준금액이 된다.

•납부세금=순수익(과세대상금액)*세율

•소득세율

-개인사업자

>과세표준 1천2백만원이하
소득세 8.0%,주민세 0.8% *세율계 8.8%

>과세표준 1천2백만원초과~4천6백만원이하
소득세 17.0%,주민세 1.7% *세율계 18.7%

>과세표준 4천6백만원초과~8천8백만원이하
소득세 26.0%,주민세 2.6% *세율계 28.6%

>과세표준 8천8백만원 초과
소득세 35.0%,주민세 3.5% *세율계 38.5%

-법인세

>과세표준 1억원이하
소득세 13.0%,주민세 1.3% *세율계 14.3%

>과세표준 1억원초과
소득세 25.0%,주민세 2.5% *세율계 27.5%

•총수익
[순수익]+[비용(재료비+직원급여+업무차량리스료 등 사업을 위해 쓴 비용)]

아우디 Q5 F/L 모델별 사양


아우디 Q5 F/L 모델별 사양
Q5는 2.0TDI Entry, Dynamic 3.0TDI Dynamic 세가지 사양으로 지난 17일부터
판매를 하기 시작하였다.
각 모델별사양엔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간단히 포스팅하겠다. 
정말 상세한 사양정보는 카달록 뒷부분을 보시는것이 정확 할 것이다.

Audi Q5 2.0TDI (59,000,000원) 
- 2.0TDI 엔진 (177마력, 38.8kg.m 토크)
- quattro 상시사륜구동
- 18인치 알루미늄 휠 (235/60 R18) 
- 7단 S 트로닉 변속기 (듀얼클러치)
- 제논 헤드라이트 및 LED 주간 운행등
- 전,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 파노라마 선루프
- 순정 내비게이션, DMB, 블루투스
- 앞 좌석 전동 및 열선 시트
- 라이트, 레인 센서 및 하이빔 어시스트
- 다기능 가죽 4-스포크 스티어링
- 크루즈 컨트롤
-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디스플레이 (TPMS)
- 알루미늄 인레이
- 엔진 스타트, 스톱 시스템



Audi Q5 2.0TDI Dynamic (64,100,000원)
Entry 모델에서 추가된 사항
+ 19인치 알루미늄 휠 (235/55 R19)
   상기 엔트리모델의 이미지는 의도적으로 휠이 잘보이는것으로 올렸다.
   Dynamic 의 휠과 디자인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 후방카메라
+ 우드 인레이 (월넛 브라운)
+ 컴포트 키 및 엔진 스타트, 스톱 버튼
+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및 댐핑 컨트롤
+ 다기능 3-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기어변속 패들 포함)
+ 전동식 트렁크 개폐
+ 운전석 및 리어뷰 미러 메모리 기능
+ 눈부심방지 리어뷰 미러
+ 트렁크 레일 시스템 및 네트 파티션
+ 가죽 도어 암레스트 커버
+ 알루미늄 도어 실 트림
+ 스테인리스 트렁크 실 프로텍션



Audi Q5 3.0TDI (75,400,000원) 
fog lamp 디자인이 눈에 띄이며, 범퍼는 메쉬타이다.
Q5 2.0TDI 다이내믹 모델에서 추가된 사항이다. 
3.0TDI 엔진 (245마력, 59.2kg.m 토크)
+ 20인치 알루미늄 휠 (255/45 R20) 2.0Tdi Dynamic과는 또다른 디자인이다.
+ S-line 외장 패키지
+ 앞 좌석 통풍 시트
+ 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
+ 3존 에어컨
+ 뒷좌석 열선 시트
+ 우드 인레이 (브라운 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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