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9일 수요일

장기렌터카의 장점


장기렌터카의 장점

예전과는 다르게 도로위에 '허'자로 시작하는 번호판을 단 차들이 눈에 많이 띄고 있다. 차종도 몇해가 지난 그저그런 차들도 아닌 YF쏘나타 혹은 그랜져급들이다. 일반적으로 저런차들을 렌트해서 타려면 대여비가 만만치 않을것이라는 생각과 법인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쓰는차량인가? 
하는 의문이 들것이다. 일일렌트를 해서 운행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일렌트로는 비용면에서 분명손해일것이다. 그렇다면 사내업무용일것이라고 추측하는것이 정답일것이다.
그동안 법인회사, 혹은 개인사업자들이 리스(운용리스, 금융리스)를 선호해왔다. 가장 큰 장점은 비용처리와 익명성이었다.
요즘은 좀더 경재성을 고려하여 장기렌터카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일반개인까지도 장기렌터카를 많이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리스와 마찬가지로 비용처리와 익명성도 보장이 되고있다. 명의는 렌터카사 명의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월납입금엔 등록비용, 자동차세, 보혐료등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 월납입료는 캐피탈사의 이율보다 훨씬 저렴하다. 
그리고 매달 주행거리 제한이 없다.(KT 금호렌터카의 경우)
차량의 선택도 다양하다. LPG차량부터 원하는 차종을 선택할수있다. 단 개인신용한도에 따라 차종이 한정되기도 한다. 신용한도역시 캐피탈만큼 등급제한이 까다롭지 않아 일반개인도 부담없이 신청할수있다. 비닐도 뜯지않은 신차를 합리적인 경재성으로 탈수있는것이다.
일정계약기간 후 차량을 반납하거나 인수하는것도 자유롭다. 일반인이 인수할수없는 LPG차량의 경우엔 반납을 해야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허'로 시작하는 번호판에 대한인식도 상당히 변화했다. 
 
상기 그랜져HG를 장기렌트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
그럴것이 고급세단에 허로 시작하는 번호판이 달려있다면 법인사 업무차량 혹은 사업하는 사람의 차구나라는 인식이 강해졌다. 주로 사업하는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점이고, 좀더 합리적인 경재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으로 전처럼 가오만을 의식했던 사고방식의 변화가 온것이라 하겠다.
개인 장기렌터카가 법인 렌터카와 구별되는 특징은 인수와 정비에 대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차량 보유자, 여성·초보운전자, 개인사업자 등이 유리하다. 집에 차가 있지만 자녀 통학용, 비즈니스, 레저 등의 이유로 세컨드카가 필요한 가족들은 2대의 차를 보유하는 데 따른 재산세, 차량 유지비, 차량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차량 구입부터 관리, 사고 처리를 서비스해주기 때문에 여성이나 초보운전자들에게도 편리하다. 운행거리가 길어 LPG 차량 이용을 원하는 경우, 교통사고 이력이 있어 자동차 보험료가 높은 신차 구입자, 렌트비 비용 처리가 가능한 개인사업자도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편이 경제적이다. 
예를 들어 그랜저 HG 프라임 인수 옵션형 장기렌터카 상품을 구매했을 때 3년 계약, 보증금 30%, 정비 불포함 조건을 적용하면 할부 구매보다 총 비용이 최대 600여만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사에 따라 자동차구매형식은 다양하다. 물론 아직도 '허'자 번호판의 인식이 않좋은 분들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차량은 본인에게 경재적이고 편의를 만족하게 제공하면 그보다 더 좋은건 없을것으로 생각한다. 

문의 
Mobile : 01042489746
E-Mail : citylight66@gmail.com

2013년 1월 6일 일요일

박삿갓 - 평등빙자이기

박삿갓 - 평등빙자이기

양성평등 빙자하는 여성우월주의. 이성없는 감정으로 온통 이기주의.
말이좋아 여성해방. 세금낭비 억지태반. 피해망상 컴플렉스 피해의식 왜곡, 과장.
나라는 하난데 좁은 땅떵어리에 공주는 왜 이리 많아. 박삿갓 또 화났네. 
남녀평등이라는 이름하에 여성들의 주장 그것은 곧 남성에 대한 피해의식 조장.
몇몇 여성들은 스스로를 기생충이나 빈대로 규정.
자립심 상실, 의존성에 치가 떨리네.
오로지 필요한 부분에만 권리 주장. 남성에게 바라는 건 오로지 의식주라..
삐뚤린 가치관. 욕구의 사치야. 노력없는 빈대가 말하는 사회탓과 남자탓은 핑계.
자신의 값어치부터 환산해보길. 그런 정신상태로는 취직되자마자 징계.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은 남자 몫. 그늘만을 찾아다닌 그녀들의 하얀 목.
이 노래듣고 나를 쪼잔한 남자라 욕하겠지만
세상은 널 공주로 생각하는 네 오빠나 아빠완 달라.

*양성평등을 외치는 그녀들의 세치혀. 논리없는 이기심에 그녀들만의 잔치네.
소외된 여성을 위하는 척하지만 그들을 이용한 이기심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약자와 강자라는 이분법의 오류.
세상의 변화만 바라네. 타성에 젖은 자신의 변화는 보류.
말이좋아 여성해방. 세금낭비 억지태반. 피해망상 컴플렉스 피해의식 왜곡, 과장.

존경받을 여성은 어디에서든 존경받아. 남성과 여성이라는 구분 전에 니 모습 돌아봐.
남성에게 직장은 곧 책임감과 전쟁터. 몇몇 여자들에게는 그저 자아실현의 놀이터?
쳐먹을 밥그릇 다툼에는 목소리커.
힘들거나 더럽고 위험한 일에는 한걸음 뒤로 진저리쳐.
어설픈 페미니스트 햇병아리의 삐약. 논리의 비약. 아직은 미약.
순진한 여자가 괜히 믿은.
썩어빠진 페미니즘. 의미를 잃은 억지 판단 기준에 지레 겁먹은 여자의 귀차니즘.
방향잃은 꼴통들의 이기심은 도통 이해할 수 없네.
보통 여자들의 고통을 이용하나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마저도 버림받네.
꼴통의 머리맡에 놓여진 '여성학'책도 거의 같애.
약자와 강자라는 이분법의 오류. 욕구에만 진취적 책임에는 보수적.
욕구만으로 주장하는 요구에 타당성은 없다.
타성에 젖기 보다는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

*
여성성을 비판하고 남성성을 칭찬하는 여성들도 반드시 페미니스트의 공격대상.
전업주부라는 선택에 존중은 없네.
오히려 무능력으로 매도. 어이없어 웃고있네 저기 개도.
이 한국판 여성운동은 어거지로 개판.
성평등부라 사기치는 여성부의 욕으로 가득찬 게시판.
이제 여성부에게 필요한 건 비판 보단 비난. 대체 누굴위한행정인가.

2005년에 나온 박삿갓의 "평등빙자이기"라는 곡입니다.
이거 이전에도 "누굴 위한 행정인가" 라는 디스곡을 여성부 홈피에 올리신 분임.
유튜브에 영상이 없네여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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